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주부소비자평가] 씨리얼, 주식보다는 간식으로

기사승인 2017.09.13  17:22:33

공유
default_news_ad1

바쁜 아침에는 조리와 준비과정이 간단한 밥상 차리기가 좋다. 특히 요즘에는 아침밥으로 씨리얼을 많이 먹는다.

아침에 먹어서 든든한 탄수화물뿐만 아니라 두뇌에도 좋은 견과류가 든 씨리얼, 단백질, 섬유질, 비타민등의 영양소가 든 씨리얼과 다이어트를 위한 씨리얼, 수입 씨리얼, 유기농 씨리얼등 여러 가지 씨리얼이 판매되고 있다.

그중에서 쿠키와 초코등이 들어간 씨리얼은 단맛이 나서, 아이들은 좋아하지만 식사대용으로는 의문스럽다. 영양가있는 우유에 말아보면, 우유조차도 색깔이 변하고 단맛이 나서 거의 군것질거리에 가깝게 느껴진다.
 

 

또한 다이어트를 위한 씨리얼은 저칼로리제품이지만, 성장기아이들에게 권하기가 맘이 편치않다. 그래서, 씨리얼을 구입할 때는 주로 유기농 제품을 구입을 한다.

그중에서도 곡물을 주원료로 하고, 튀기지않는 제품을 선호한다. 개인적으로는 독일의 비올라 뮤즐리 대용량 제품의 고소한 맛고 양에 대비한 저렴한 가격, 종류의 다양성등으로 선호하지만, 아이들은 맛이 없다하여 후르츠 무슬리나 초콜릿 무슬리 제품을 구입하여 간식으로 주고 있다. 초콜릿이 들어도 국내제품보다 덜 달아서 엄마로서는 만족하지만, 아이들은 국내제품을 더 맛있다고 평한다.

아침에 먹을게 없거나, 정말 바쁜 아침에는 씨리얼을 줄때도 있지만, 될 수 있는 한 아침밥으로보다는 간식으로 애용하고 있다. 씨리얼 한그릇이 밥한그릇의 든든함보다 못한 것 같기 때문이다.

한때는 다이어트를 하노라고 씨리얼로 밥을 대신한 적도 있지만, 든든함이 없어 폭식으로 이어져 다이어트에 실패하기도 하였다. 그래서 우리집은 씨리얼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으며, 씨리얼이 밥대신이 될 수 없고, 그냥 간식일뿐이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주부소비자기자 금광진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kooup@naver.com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