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ault_top_notch
default_setNet1_2

박문각, D-10, 7급 지방직 지방자치론 대비법 공개

기사승인 2017.09.13  16:10:55

공유
default_news_ad1

지방직 7급 공무원 필기시험이 열흘 앞으로 다가왔다.

16개 시도의 올 지방직 7급 공무원 시험(일반행정직) 전체 평균 경쟁률은 148.4대1. 모두 183명을 뽑는 시험에 지원자는 2만 7174명으로, 지난해 경쟁률(161.0대1)보다 대폭 낮아졌다.

전년대비 문턱이 낮아졌다고는 하지만 수험생들에게 7급 지방직 시험은 여전히 쉽지 않은 바늘구멍이다. 거기에 선택과목을 무엇으로 정하느냐에 따라 추가 학습시간과 학습량, 시험 시간이 크게 달라질 수 있어 그 한 과목에 대한 수험생들의 전략적 고민 역시 피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특정 과목에 자신 있는 수험생이 아니라면 ‘지방자치론’의 과목 선택은 행정학과 연계 선상에 있어 추가 학습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안전한 해결책으로 대두되고 있다.

박문각 공무원 행정학 대표 신용한 강사는 “지방자치론은 행정학과 연계돼 있어 충분한 행정학학습이 된 수험생이라면 비교적 적은 노력으로 더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훌륭한 선택과목”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지방자치론은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가 아니기에 시험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소요되는 시간이 비교적 적다. 또 행정학의 일부 파트인 만큼 행정학을 공부한 수험생이라면 내용 이해가 훨씬 수월하고, 분량도 많지 않아 학습 시간대비 고득점을 획득할 수 있는 전략과목이다.

다만 난이도가 상대적으로 낮다고 해서 방심하는 것은 금물이다. 파트 별 유형분석이 철저히 이루어져야 하고, 특색 있는 문제가 출제될 가능성도 높아 다른 과목에 비해 세심하게 들여다 봐야만 한다.

신 강사는 “지방자치론 대부분의 문제가 기출이나 기출변형으로 출제되고 있는 만큼 출제유형별로 잘 분석된 기출문제집을 통해 문제의 패턴을 익히는 게 중요하다”며 “필수 법령을 체크하고, 시험장과 동일한 분위기를 만들어 동일 시간대에 풀어 보는 훈련을 반복한다면 시험 당일 실수 없이 본인이 가진 실력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kooup@naver.com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default_news_ad4
default_side_ad1

인기기사

default_side_ad2

포토

1 2 3
set_P1
default_side_ad3

섹션별 인기기사 및 최근기사

default_setNet2
default_bottom
#top
default_bottom_no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