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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탐방] 용인 테크노밸리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기사승인 2017.09.13  11: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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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산업단지가 들어서는 인근 단지는 반사이익이 예상돼 실수요자와 투자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산업단지 개발 계획이 발표됐거나 진행 중인 지역이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화학·제조 산업체가 주로 입주하던 기존의 공단과 달리 IT·자동차·의료기기 등 첨단산업체와 R&D센터 위주로 조성되는 ‘테크노밸리’는 해당 지역 부동산 시장에 활기를 넣어준다. 

실제 부동산 114에 따르면 테크노밸리 조성계획을 발표한 광명시와 고양시의 집값 상승폭이 크다. 광명시의 3.3㎡당 평균 매매가는 2015년 5월 3.3㎡당 1,286만원에서 2년새 11.43% 상승한 1,433만원이다. 고양시의 경우 같은 기간 3.3㎡당 941만원에서 1,044만원으로 10.95% 상승했다.
 

 

업계관계자에 따르면 “테크노밸리 및 산업단지가 조성되면 인근 지역을 중심으로 입주기업 종사자를 위한 인프라가 조성돼 지역활성화 효과가 있다”며 “해당 지역의 인구의 증가로 주택수요가 늘어 집값 상승에 영향을 끼친다”고 했다. 

이러한 가운데 용인 최대규모의 용인테크노밸리 인근에 대림산업이 대단지가 아파트를 공급해 눈길을 끌고 있다. 용인시 처인구 일대에 총 6,800가구로 조성된 매머드급 단지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용인테크노밸리가 차로 10분대에 있는 직주근접 아파트다. 

또 용인테크노밸리 인근으로 대규모 뷰티산업단지도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3월 경기도와 용인시는 아모레퍼시픽과 사업비 1,630억원 규모의 ‘용인 뷰티산업단지 투자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 및 처인구 이동면 일대에 건립할 용인 뷰티산업단지는 총 52만4,000㎡ 부지에 2020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4,9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2조원 이상의 경제효과를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단지 인근에 위치한 용인테크노밸리는 용인시 첫 공공산업단지로 2018년까지 LCD, 반도체 등 고부가가치 첨단 분야 기업들의 대거 입주가 예정돼 고용창출효과와 지역경제활성화가 예상된다.

대규모의 첨단 산업단지, 뷰티산업단지가 처인구 일대에 조성되면서 그 동안 수지구, 기흥구와 달리 저평가 받아온 처인구가 가장 많은 호재를 받을 전망이다. 또 인근에 위치한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 또한 많은 수혜를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단지 내 모든 생활인프라를 갖췄다. 단지 내 750m 스트리트몰 ‘한숲애비뉴’가 들어선다. 단지 중앙을 가로지르는 ‘한숲애비뉴'에는 학원, 카페, 레스토랑과 각종 의료시설 등이 입점할 예정이다.

단지 내 들어서는 축구장 15배 크기의 테마파크도 눈 여겨볼만하다. 대형도서관 ‘라이브러리파크’를 비롯해 실내 체육관과 실내외 수영장이 들어서는 ‘스포츠파크’, 산책 숲길이 조성되는 ‘포레스트파크’, 자연 속 피크닉을 즐길 수 있는 ‘피크닉파크’, 수생식물 관찰이 가능한 생태연못이 있는 ‘에코파크’, 어린이들에게 놀이공간을 제공할 ‘칠드런파크’ 등 6개의 테마파크로 꾸며져 입주민의 삶을 풍요롭게 해줄 예정이다.

한편 ‘e편한세상 용인 한숲시티’는 지하 2층~지상 29층, 67개동, 전용면적 44~103㎡로 총 6,800가구 규모로 지어지며 금회 6,725가구가 일반공급됐다.

분양상담은 경기도 화성시 동탄면 방교리 29-1에 위치한 동탄 홍보관에서 받을 수 있다.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scoreup@naver.com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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