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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 단지내 상가 14일 분양

기사승인 2017.09.13  11:0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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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된 배후 수요를 가진 아파트 단지 내 상가에 뭉칫돈이 몰리고 있다.

지난 달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실시한 서울 송파구 장지동 위례신도시 10블록(23단지)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 상가 14곳 입찰 결과, 모두 공급예정가격 이상으로 주인을 찾았다. 위례신도시 10블록 상가 14곳의 평균 낙찰가율(공급예정가격 대비 낙찰가격의 비율)은 무려 196.10%였다. 낙찰가율이 200%를 넘는 곳도 6곳이나 됐다. 최고 낙찰가율은 216.25%였는데, 공급예정가격이 3억4,814만원이었는데, 낙찰자가 7억5,287만원을 쓴 것이다.
 

 

단지 내 상가의 몸값이 높은 것은 '안정적인 투자처'라고 인식하기 때문이다. 아파트 단지 내 상가는 100가구당 평균 1개가 공급되고, 분양가도 상대적으로 낮은 편이다. 한편, 상가정보연구소와 부동산114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급한 단지 내 상가의 2017년 2분기 평균 낙찰가율은 180%였다.

일각에서는 8·2 부동산 대책으로 갈 곳을 잃은 뭉칫돈이 아파트·오피스텔보다 상대적으로 규제가 덜한 상가시장으로 옮겨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고 있다. 물론, 상가의 경우도 정부가 상가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주에도 수도권 단지내 상가 입찰이 예정돼 있다. 특히, 최근 수도권 분양시장을 뜨겁게 달군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의 단지내 상가가 첫 입찰이 14일 예정이다.

이 단지내 상가는 호반베르디움 768가구를 비롯해 고등지구에 위치한 4,000여 가구의 풍부한 배후수요를 누릴 것으로 보인다. 특히, 상가의 입점 예정일은 2019년 8월(예정), 성남 고등지구의 초기 상권 선점도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은 8·2 대책 이전에도 단지내 상가에 관심들이 많았다"며, "관심을 갖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데, 상권을 선점할 수 있는 상가 투자 안목이 필요해 보인다.“고 말했다.

‘성남 고등 호반베르디움’ 단지 내 상가는 견본주택(서울시 강남구 자곡동 660번지)에서 오는 14일(목) 입찰 예정이다.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scoreup@naver.com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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