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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학연 “전교조·좌파여성단체 협박에 굴하지 않아”

기사승인 2017.09.13  10:3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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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퀴어축제 동영상 교육 “최 모 교사 잘못된 교육에 전교조가 왜 나서나”

학부모단체들이 최근 퀴어축제 동영상을 학생들에게 강제한 여교사 논란과 관련해 전교조가 고발 의사를 밝히자 “대한민국 학부모는 우리 자식들 올바른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전교조, 좌파여성단체의 협박에 굴하지 않고 고소, 고발로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전학연)은 지난 12일 성명을 통해 “OOO초 교사의 잘못된 교육문제에 도대체 전교조가 왜 나서는가?”라며 “전교조는 그 더러운 행동을 멈추라! 지난 30년 대한민국 교육을 이렇게 망치고도 부족해 동성애, 페미교육까지 옹호하는 것은 교사 자격을 스스로 버린 일”이라고 비판했다.

 

-이하 성명서 전문-

 

전교조의 학부모단체 고발은 전면전 예고! 전쟁을 불사할 것이다.

 

전교조가 부르짖는 참교육이 이런 것인가?

신도시 혁신학교 OOO초, 페미니즘 동아리 최OO 교사의 남성혐오, 동성애 옹호, 퀴어 축제 영상수업에 대한 학부모들 문제제기가 전교조 정체성에 대한 본질적인 문제로 비화됐다.

 

문제를 일으킨 최 교사는 병가를 내고 숨고, 스쿨톡을 통해 가명으로 학부모를 공격하며 외부 페미단체를 동원, 자기정당화에 앞장서는 뻔뻔함을 보이고 있다. 더군다나 모든 책임을 져야 할 학교장은 최 교사 감싸기에 급급하다.

증거를 대라는 학교장에게 학부모들이 급히 18개 사례를 모아 전달했지만 오히려 명예훼손 운운하며 협박하고 문제해결보단 몇몇 학부모를 회유, 소위 반대파로 학부모를 이간질시키고 집값 하락과 아이를 볼모잡힌 부모들 약점을 이용, 문제를 덮으려 급급하고 있다.

저질교육 방치하는 교육감, 학교장은 교육자가 아니라 파렴치범!

참다못한 학부모들 아우성으로 긴급 소집한 회의에 무려 220여명 학부모가 참여, 학교행태에 거세게 반발했지만 아직도 해결의 실마리는 보이지 않는다.

 

사건은 파장을 일으켜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전학연)이 성명을 통해 ‘페미니즘 교사 파면, 페미 동호회 해체’를 요구하며 혁신학교, 전교조 소굴의 실상을 알렸다.

그러자 학부모들은 자발적으로 1340명 서명을 모아 서울시교육청 조희연교육감을 항의 방문했지만 조교육감은 묵묵부답으로 무시했다. 이것이 서울교육 책임자가 취할 자세란 말인가! 학교장, 교육감은 방관을 넘어 파렴치라 아니할 수 없다.

 

전학연은 2차로 9월 5일 송파교육청 회견으로 ‘최OO 교사 파면과 교장해임, 나쁜 교육에 노출된 학생들 심리상담’을 요구하고 요구서를 제출했다. 이날 기자회견은 각 언론에 집중 보도되어 국민들은 초등생의 동성애교육에 경악했다. 그러나 더욱 놀랄만한 일은 다음날 벌어졌다.

 

6일, 전교조는 광화문에서 ‘우리에겐 페미니즘 교사가 필요하다’는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페미 단체에 대한 명예훼손과 허위사실 유포’로 전학연과 보도한 조선일보기자를 고소하겠다’는 협박을 쏟아낸 것이다.

 

전교조의 뻔뻔함, 무소불위 행동에 혀를 내두른다!

그간 전교조가 해 온 반국가적 반교육적 행태는 헤아릴 수 없지만 이제 인성과 인륜에 관련된 교육까지 부정하며 정치적 대응하는 것에 더 이상 전교조는 교사들 집단이 아닌 비이성적 정치집단임을 선언한다. 또한 이번 전교조 기자회견은 전국 학부모들에게 전면전을 제안 한 것으로 학부모들은 한 걸음도 물러서지 않고 맞서 싸울 것임을 선언한다. 아울러 저런 자들에게 아이를 맡겨야하다는 현실이 서글프다.

 

전교조는 20년 합법노조로 국민을 속이다 불법노조로 전락한 신세다. 그런데 좌파 교육부장관 취임으로 합법화를 요구하는 저들의 뻔뻔함과 몰염치를 국민은 도저히 용서할 수 없다. 백지장처럼 순수한 학생들에게 비뚤어진 페미니즘, 동성애, 남성혐오라는 끔찍한 교육을 강제주입하려는 목적이 무엇인가?

 

순수한 학생들에게 페미니즘, 동성애, 남성혐오 교육은 죄악!

성교육은 필요하다. 이번 교육부가 만든 ‘성교육표준안’조차도 학부모 눈에는 과도하게 보이는데 전교조와 좌파여성단체는 시대에 뒤떨어진다고 더 노골적으로 표준안을 고치라고 협박하니 도대체 학생에 진정한 보호자가 누군데 교사들이 나서 성교육에 끼어드는지 알수 없고 어찌 내 자식들을 보호할지 걱정이 태산이다.

 

시대가 바뀌고 선진국이 한다 해도 나쁜 건 나쁜 것, 안 되는 건 안 되는 거다.

인간의 가치, 인륜과 도덕은 교육의 본질이다. 과도한 평등, 성해방과 같은 저급한 주장은 기본 안 된 아이들을 양산해 결국 가정과 사회, 나라가 무너진다. 전교조와 좌파들 목적이 무엇인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OOO초 교사의 잘못된 교육문제에 도대체 전교조가 왜 나서는가?

전교조는 그 더러운 행동을 멈추라! 지난 30년 대한민국 교육을 이렇게 망치고도 부족해 동성애, 페미교육까지 옹호하는 것은 교사 자격을 스스로 버린 일이다.

국민은 바보가 아니다. 더 이상 궤변으로 학부모를 속이지 말라!

대한민국 학부모는 우리 자식들 올바른 가치관을 지키기 위해 전교조, 좌파여성단체의 협박에 굴하지 않고 고소, 고발로 맞설 것이다.

 

2017년 9월 12일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kimsj4055i@daum.net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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