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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탐방] 아파트 리모델링 전문기업 '굿하우스'

기사승인 2017.08.31  16: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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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거듭할수록 기존에 지어진 아파트의 리모델링 수요시장이 확대되고 있다. 그래서 많은 대기업이 참여하고 있고 또 뛰어들 준비들을 하고 있다. 여기서 트랜드 중심의 획일적인 디자인이 아니라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디자인 하고 고객의 니즈에 바로 부응할수 있어 대구지역의 고객의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굿하우스 이재현 대표를 만나 보았다.

집은 집다워야 한다는 그의 철학으로 그가 만드는 공간은 사람이 생활하기에 최적화되어 있다. 이재현 대표는 현재의 일부 인테리어 트렌드에 대해 상업 공간에 활용되는 자재들이 주거 공간에 많이 침범해 있다며 아쉬움을 표했다. 이 대표는 “휴식의 공간, 가족과의 소통의 공간, 재충전의 공간이어야 할 집이 카페처럼 꾸며 놓으면 보기에 아름다울 수는 있으나 편안함이 덜하고 몸과 마음이 붕 뜬 듯한 느낌이 들 수 있다”며 편안한 분위기를 강조했다.
 

 

굿하우스가 대구, 경북 지역의 아파트 리모델링 고객들을 사로잡은 경쟁력으로는 기본에 충실한 시공 또한 들 수 있다. 집이 단열, 결로, 방수, 곰팡이 방지 등의 기본적인 주거 공간으로서의 기능적 역할을 한다. 이 대표는 “최근 거실 확장을 해서 공간을 넓게 보이게 하는 것을 선호하는 추세인데 전반적인 조화가 깨질 수도 있다”며 “취향에 따라 다를 수도 있겠지만 내가 추구하는 집의 인테리어는 편안하고 안락하며 인간적인 냄새가 나는 보금자리를 만드는 것에 초점을 맞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와의 미팅 끊임없이 계속하는 것 역시 소비자의 취향과 생활 스타일을 모두 파악하여 가장 머물기 편안한 집을 만들고자 하는 이 대표의 노력이다. 굿하우스는 유행을 쫓지 않고 보편적이며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디자인을 한다. 현재 인테리어 트렌드는 2-3년 주기로 바뀌지만 집은 더 오랫동안 써야할 공간이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한 것이 더 중요하다.

굿하우스는 자재품질, 시공품질, 디자인품질, 서비스품질, 회사의 품질등, 품질의 가치를 소중히 여긴다.

굿하우스는 상업 공간의 인테리어도 물론 진행하지만, 대구지역의 주거 공간의 인테리어에 특히 주력한다. 주거용 인테리어의 분야는 아직도 무궁무진하다는 이 대표는 클라이언트들이 실제로 생활하는 공간인 집은 가장 편안하고 재충전을 할 수 있는 공간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거 공간을 창출할 때 이재현 대표는 그 누구보다 행복해 보였다. 굿하우스는 현재 회사의 브랜드 자체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가장 좋아하는 삶의 철칙으로 ‘역지사지(易地思之)’를 꼽은 이재현 대표는 인테리어를 진행할 때도 “늘 내가 살 집이라 생각하면서 고객의 입장에서 그 집을 바라봅니다”라고 말했다. 굿하우스는 고객분들이 실제 눈으로 보고 더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수성구에 쇼룸 형태의 대형 매장을 오픈했다. 수성구에서 인테리어를 원하는 고객분들에게 거리상의 불편함을 덜어 드리고자 수성점을 열었다. 이 대표는 ‘대구를 시작으로 전국적으로 이러한 쇼룸 매장을 확장하는 것’이 앞으로의 방향성이라고 밝혔다.

주거 공간의 아름다움만을 맹목적으로 추구하기보다는 고객들의 마음의 공간까지도 편안하게 만드는 것이 굿하우스의 가치라고 생각한다는 이재현 대표의 신념대로 생활 속의 아주 작은 불편함도 해결해주는 회사, 사람의 온기가 느껴지는 회사 굿하우스로 기억되기를 희망한다.

김민석 미래한국 기자 scoreup@naver.com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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