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국환 ‘당사랑 프리미엄 골드’ 모델 선정
가수 김국환 ‘당사랑 프리미엄 골드’ 모델 선정
  •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 승인 2017.08.08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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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타타타’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 김국환이 혈당조절 관련 건강기능식품 ‘당사랑 프리미엄 골드’의 공식 홍보 모델이 됐다.

인성제약 당사랑 프리미엄 골드는 주원료인 바나바잎추출물과 아연 이외에도 신장 기능을 개선시켜주는 호로파씨앗, 밀크씨슬 등 20여가지가 넘는 천연성분의 부원료를 함유하고 있다. 호로파씨앗추출물은 신장 기능을 회복하게끔 돕고 얼굴 톤과 다리 붓기가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고 알려져 있다. 

 

가수 김국환은 지난 달 29일 서울의 한 스튜디오에서 홍보를 위한 화보 촬영을 진행하며 “아내가 당뇨를 앓고 있어 처음 제의를 받고 아내를 가장 먼저 떠올렸다”며, “당뇨나 혈당 상승으로 고생하고 있는 분들을 생각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수락하게 됐다. 실제로 아내도 당사랑 프리미엄 골드 제품을 섭취 중인데 병세가 좋아지고 있는 모습이 보여 향후에도 홍보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할 생각이다”라고 전했다.

당사랑 프리미엄 골드의 마케팅 담당자는 “우리 제품이 김국환 선생님과 함께할 수 있어서 기쁘고 영광스럽다”며, “3개월분 구매 시 1개월분을 추가 증정하는 이벤트를 한시적으로 진행 중이며, 전문 상담원과 충분한 상담 후 구매할 것을 추천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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