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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정보] 하지정맥류 원인과 예방법 3가지

기사승인 2017.07.17  16: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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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정맥류 질환은 여성들이 자주 겪는 질환으로 주의가 필요하다. 흔히 미관상의 문제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있는데 하지정맥류를 방치하면 피부괴사나 피부경화 등의 심각한 증상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제때 치료를 받아야 하는 질병이다.

하지정맥류는 오랜 시간 방치하면 합병증이 유발되지만, 초기에 발견할수록 쉽고 간단하게 치료가 가능한 질환이다. 원인은 체질적, 유전적 원인 외에도 보정 속옷이나 부츠 등 꽉 끼는 옷이나 신발을 자주 신을 때 다리 내 압력이 높아져 쉽게 발생한다.

                         ▲ 서울내외의원 이웅희 원장

서울내외의원 이웅희 원장은 “지나친 염분 섭취나 인스턴트 식품, 기름진 음식 위주의 식사 또한 혈관을 약하게 하는 주범”이라고 설명했다.

이웅희 원장은 하지정맥류 예방법으로 3가지를 소개했다.

첫째, 같은 자세로 오래 있지 않도록 자세를 자주 바꾸는 습관을 들여야 한다. 오랫동안 같은 자세를 유지하면 하지에 무리가 가기 때문이다. 수시로 다리 위치를 높게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둘째, 걷기, 수영, 요가 등 혈액 순환에 좋은 운동을 꾸준히 하며 적정 체중을 유지 해야 한다. 평소에 가벼운 산책이나 스트레칭으로 하지의 혈류를 원활하게 해야 한다.

셋째, 다리 건강에 독이 되는 스키니 패션을 피해야 한다. 특히 요즘 젊은 여성들이 자주 착용하는 레깅스나 롱부츠, 보정속옷은 하체를 압박하는 구조로 돼 있으므로 피하는 것이 좋다.

김나희 미래한국 기자 ceoparty@naver.com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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