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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스카이학원, 일본약대·수의대 한국어 입학시험 설명회 개최

기사승인 2017.07.17  11:3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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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극심한 취업난과 전문직 선호현상으로 인해 명문대 졸업 및 외국어와 자격증 등 이른바 ‘취업 스펙’을 쌓던 예전의 취업준비와 달리 외국어는 물론 전문자격증까지 동시에 취득할 수 있는 맞춤형 해외유학이 학부모들 사이에서 선풍적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양질의 교육은 물론, 지리적으로 가깝고 생활습관이 비슷한 일본은 일찍부터 학부모들의 관심을 받고있는 곳이다.

그 중 한국어로 시험을 치르고 고등학교 졸업 후 일본의 명문 약대 및 수의대에 진학할 수 있는 J-PEET는 시험과목이 국내 고등학교 교과 과정과 다르지 않은 영어, 수학, 과학으로 구성돼 있고 일본어 능력이 전혀 필요 없어 매년 준비생이 늘고 있는 추세다.

 

2014년 기준 세계 제약시장 규모는 약 1,200조원이 이르며, 2020년 까지 약 1,600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자동차, 반도체 산업에 비해 큰 시장이며 우리나라 정부와 대기업 역시 제약을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채택,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있는 추세이다.

일본은 다수의 글로벌 제약기업과 인력, 교육 인프라를 보유한 세계 2위 제약강국으로서 신약개발에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고 있다.

또한 일본은 약학교육과정이 국내와 달리 6년 석사과정을 채택하고 있다. 1~4학년은 약학이론 공부, 5학년은 병원약사 실습, 6학년은 실험, 논문작성 및 약사고시 준비 등으로 교과과정이 운영된다.

국내에서 약사면허를 취득하기 위해서는 대학교 2학년을 수료하고 약학대학입학시험(PEET)을 치뤄야 한다. PEET의 합격률은 7% 내외로 난이도도 어렵고 공인영어, 전적대학 성적과 면접 등 준비할 것이 많아 가장 어려운 시험으로 손꼽힌다. 반면 일본약대 입학은 고등학교 3학년 이상의 학력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시험과목은 고등학교 과목인 영어, 수학, 과학(물리ㆍ생물ㆍ화학 중 택1) 한국어 지문으로 출제된다. 일본어는 합격한 후 학교에서 제공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아무 문제없이 수업에 참여가 가능하다. 일본 약학대학을 졸업하면 일본 약사면허 취득과 동시에 국내 약사고시 응시가 가능하여 일본약사 면허를 취득한 경우 국내 약사고시는 손쉽게 통과할 수 있다.

국내 약대 졸업자들의 경우 약국 개원 외에 마땅한 진로가 없고 그마저도 치열한 경쟁속에 놓여있는 현실과 달리 일본약대 졸업생은 글로벌 제약회사 연구원, 병원약사, 로컬약사 등 진로가 다양하며 현재까지 졸업 후 취업률은 100%(유학생)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일본약대 졸업장은 미국이나 캐나다 등 선진국에서도 유효한 진가를 발휘할 수 있어 폭넓은 취업기회가 보장된다

강남스카이 강태월 원장은 “국내 약학대학입학시험(PEET)과 MEET, DEET의 어려움에 힘들어하는 준비생들과 의료계열 직업을 가진 학부모들, 취업에 한계를 느끼는 대학생들의 문의가 많다”며 “대한민국의 우수한 인재들이 일본에서 좋은 교육을 받고와 한국의 제약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갈 핵심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 라고 밝혔다.

한편 강남스카학원은 2018년 J-PEET 대비 일본약대 진학 설명회를 7월 22일 토요일 2시에 강남에 위치한 본원에서 진행한다.

김민성 미래한국 기자 kooup@naver.com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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