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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촉물 쇼핑몰 ‘대박싸’, 아프리카에 이색 기부활동

기사승인 2017.07.17  11:0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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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기업의 역할이 이윤추구뿐만 아니라 지속가능경영, 사회적 공헌활동 등 사회적책임이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판촉물 전문 쇼핑몰 ‘대박싸’가 이색적인 기부활동을 벌이고 있다.

대박싸는 지난 9일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아프리카 케냐의 카지아도(Kajiado) 지역 청소년들에게 일명 ‘한반도 에코백’ 100여개를 전달했다.

 

기부된 ‘한반도 에코백’은 대박싸의 자체 생산 공장인 ‘애플백’에서 제작됐으며, 한국 문화와 한글을 알리기 위해 한반도 그림, 태극기, 대한민국의 중요한 역사가 한글로 새겨져 있다.

이번 기부활동은 대박싸의 ‘세계 어린이들에게 대한민국문화 알리기’라는 주제로 시작됐다.

이에 대해 대박싸 측은 “단순히 가방을 전달하는 것에 그칠 것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문화를 알리고 싶었다”며, “케냐의 청소년들이 한반도 에코백을 가지고 다니면서 한글에 대해 관심을 갖고 더 나아가 한국의 지리와 역사 등 한국 문화에도 관심을 가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대박싸는 이번 케냐 한반도 에코백 기부를 시작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며, 이 활동에 함께할 업체를 찾고 있다.

앞으로 이루어질 기부는 에코백 외에도 보틀과 같은 다양한 생활용품들로 구성될 예정이다. 다음 한반도 에코백 기부 국가는 스리랑카이며, 8월 말경 진행된다.

한편, 대박싸는 1988년 설립된 판촉물 제작·유통업체 기프트인포(주)의 온라인 판촉물 쇼핑몰이다. 또한, ‘영훈산업(포스트잇·수첩·노트·다이어리)과 ’애플백(에코백·쇼핑백·부직포가방) 자체 생산 공장을 갖추고 있다.

김상민 미래한국 기자 kooup@naver.com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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