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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단체들 “안경환 사태는 ‘참여연대 판 입시부정 게이트’”

기사승인 2017.07.17  10:4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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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학연, 자변 등 시민단체들 17일 참여연대 앞에서 안경환 전 법부장관후보, 그의 아들, 하나고 교장 고발 기자회견 개최

인사청문회 과정에서 불거진 안경환 전 법무부 장관 후보자 아들의 하나고 의혹과 관련해 시민단체들이 안 전 후보자와 그의 아들, 하나고 교장을 고발하는 기자회견을 17일 오전 11시 참여연대 앞에서 개최한다.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전학연)과 자유와통일을위한변호사연대(자변)은 앞서 공개한 보도자료를 통해 “제2, 제3의 안경환 사태가 발생하지 않아야 한다”며 이들을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사기죄로 고발한다고 밝혔다.

단체들은 “고발인들은 학부모단체 대표들로서 전 안경환 법무장관 지명자의 각종 비위 사실을 접하며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특히 참여연대, 아름다운재단 등 시민단체의 위력을 이용해 자신의 아들 비행을 덮고 오히려 피해 여학생과 학부모에게 사죄도 않고 전학 가게 했으며, 가해자인 안경환 아들은 서울대에 쉽게 입학시키는 등 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의 위력을 이용한 이들의 행동은 만행이라 아니할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참여연대와 아름다운재단은 명칭과 달리 시민단체를 가장한 고도의 정치단체며, 안경환 사건은 ‘참여연대 판 입시부정 케이트’라 할 수 있다”며 “이번기회에 국회는 참여연대, 아름다운재단이 저지른 비행을 국정감사를 통해 반드시 밝혀줄 것 또한 촉구한다”고도 했다.

그러면서 “전국학부모교육시민단체연합의 대표단과 바유와 통일을 위한 변호사연대는 피해학생과 학부모를 위로하고 사회정의를 바로잡기 위해 안경환, 안경환 아들 안재서, 그리고 당시 하나고 교장 직무를 대행한 정철화 씨 3인을 고발한다”며 “경찰, 검찰, 법원은 이들의 범죄사실을 밝혀주시고, 반드시 처벌해 제 2, 제 3의 안경환 사태가 발생하지 않게 해주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신정 미래한국 기자 kimsj4055i@daum.net

<저작권자 © 미래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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